극소량 국내 수입!
바따흐 몽라쉐 그랑 크뤼 2022
556병의 극소량 생산, "Vide Bourse" 클리마에서 시작하여 몽라셰까지 이어지는 특별한 테루아에서 생산됩니다
더운 여름 날 입맛을 살려줄 와인
라미디아, 파파라짜2020
살짝의 탄산에 새콤한 라임, 유자, 망고, 복숭아등 작 익은 과실미에 챙한 산미로 더위에 지친 여름날 마시기 좋아요. 짭짤한 미네랄과 드라이 하지만 편하게 마시기 좋아요!
극소량 국내 수입!
샤사뉴-몽라셰 1er '레 블랑쇼 쓔' 2022
총 1,420병 극 소량 생산, 몽라셰 그랑 크뤼 바로 남쪽에 위치한 특별한 테루아에서 생산되어 그랑 크뤼에 버금가는 품질
극소량 국내 수입!
샤사뉴-몽라셰 1er cru ' 레 페헝드' 2022
극 소량 1,988병 생산, Caillerets라는 상징적인 프리미에 크뤼 바로 옆에 위치한 특별한 테루아에서 생산되어 뛰어난 미네랄리티와 함께 생동감 넘치고 섬세하며 실키한 특성
가을엔 피노? 이제 여름에도 피노
글로우 글로우, 슈패트부르군더
여름에 즐기는 섬세한 피노누아. 산딸기, 석류, 피자두와 같은 과실에 장미, 제비꽃, 히비스커스 같은 촉촉하고 향긋한 아로마. 실키한 탄닌, 싱그러운 산도와 텍스쳐. 질감이 킥-!
정교하게 설계된 리슬링이란 이런 맛
글로우 글로우, 리슬링
두 가지 떼루아에서 자란 리슬링의 표현력과 복합성. 복숭아, 청사과, 백리향, 자두, 모과, 자몽, 레몬, 야생화. 깔끔한 산도와 미네랄이 주는 여운, 타이트한 구조감까지.
와인마시는아톰 Pick!!
[레드] 루이스 까냐스 파밀리아 2018
바이올렛, 다크 베리, 체리, 바닐라의 아로마가 타바코, 설탕에 절인 꽃의 아로마와 조화를 이룬다. 싱그럽고 부드러운 와인으로 달콤한 검푸른 과실류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빛이 흘러나오는 병 이라는 메세지
글로우 글로우, 바이스
앤더스 프레드릭 스틴의 자연파처럼 다양한 포도를 한데 모아 만든 백포도주. 백도, 배, 망고, 구아바, 파파야 같은 열대과일과 자스민 꽃잎으로 만든 요거트 풍미. 감칠맛이 쫙-
극소량 국내 수입!
샤사뉴-몽라셰 1er cru '모르죠 레 그랑 끌로' 2022
1에이커 미만의 극히 작은 구획에서 생산되며 희소성이 높은 뀌베, 파워와 섬세함 미네럴의 복합적이 특징인 바틀이며, 수십년의 장기숙성의 코멘트가 많은 바틀
티모시 샬라메, 그리고 레몬 복숭아
브란트 브로스, 와일더 사츠 푸어
허브 한 줌, 짭짤한 살구, 완벽한 자몽이 생강의 매력과 스파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