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망딘 떠오르는 깨볶는 고소한 쥐라와인 파인애플, 레몬, 허브쏴한 향 직관적 깨볶는 향이 미친듯 피어남 은은한 말린과일, 헤이즐럿, 꿀, 흰꽃 기분좋은 잔당, 감칠맛, 미네랄

풀사흐가 주는 부드럽고 붉은 과실 느낌 사바냥이 주는 약간의 구조감과 에너지 발란스 블러드 오렌지, 사포닌, 오렌지 껍질, 줄기, 삼향, 진흙향, 젖은 비온후 땅향

👉남부 론의 제왕, 말이 필요없는 샤또 하야스! 👉이제는 만나 볼 수 없는 엠마뉴엘 레노의 아름다운 CDP.

검붉게 익은 자두+블랙커런트의 짙은 힘있는 과실향💪💥은은한 흙내음🌹장미덩쿨의 꽃향🥰부드러운 향신료향😘선명한 산미+뚜렷한 구조감+미네랄💎+정돈된 질감=💯

내년 부활절까지 "자연적으로" 상하지 않고 나눠 먹을 수 있는 파네토네입니다. 돌체 앤 가바나 수석디자이너의 디자인 x 이탈리아 최고 무형문화재급 장인이 시칠리아 재료로 만듦!

서울 유일의 내추럴 와인 양조장이자 한국을 대표하는 내추럴 와인 머곰 화이트 (청수), 머곰 로제(청수+캠밸+MBA)머곰 레드 ,(캠벨+MBA) 라푼젤 (무알콜 펫낫) 구성입니다.

한해 동안 감사의 마음을 담아 6병 22만원 -> 15만원 +크리스마스 바틀커버 증정

젖산 발효 no Dosage: 0g/l Degorge: 09/2 뛰어난 미네랄 풍미 과일 아로마 풍미 코를 자극 섬세 강렬한 산미, 깨끗하고 우아함 고퀄리티 샴페인

진한 골드빛을 띄며, 오렌지, 살구, 복숭아와 노란 과일들, 은은한 허니가 감돌며 리치한 느낌이 더해집니다. 또한 허브와 스파이시한 풍미가 있으며 솔티한 미네랄이 가득하고 부드러운

짧은 탄산 침용을 하였으며, 맑은 골드빛에 사과와 살구, 모과, 은은한 핵과류와 허브가 느껴지며, 드라이하면서 향신료와 미네랄. 피니쉬까지 길게 이어지는 은은한 허브뉘앙스와 부드

알자스 Domaine Hertz 에서 가져온 피노 누아와 피노 그리를 쥐라에서 Yoshi가 양조 산딸기, 체리 신선한 붉은 과실 뉘앙스, 신선한 허브, 가죽, 향신료 풍미.

블랙베리와 체리, 딸기 등 잘 익은 검붉은 베리향과 은은한 향신료, 허브 뉘앙스가 올라오며 입안에서 옅지만 촘촘히 잘 쌓인 타닌감과 부드러운 산미

알자스 명생산자 Jean-Marc Dreyer의 포도 옅은 다홍빛 컬러에 오렌지 말린 장미, 베르가못, 그리고 정향 같은 향신료. 아로마틱한 모습을 보여주고, 중간 이상 적절한

체리나 라즈베리 등 밝고 화사한 붉은 과실향이 기반되며 은은한 장미향, 허브, 약간의 향신료, 미네랄. 입안 편안하고 부드러우면서도 산뜻하고 우아.

그르나슈 그리는 그르나슈 누아르 직접 압착 주스에 송이째 10일간 담가 숙성합니다. 그런 다음 별도로 양조한 그르나슈 블랑과 블렌딩하여 10일간 담가 숙성합니다.

검은 과실향 지배적, 가죽, 미네랄 풍미. 입안에서 쥬씨하면서도 타닌감이 입안 곳곳에 남아 있습니다. 라운디한 산미와 검은 과일 풍미로 마무리 됩니다.

밝고 붉은 과실향 딸기나 크랜베리 등 굉장히 쥬씨하며 미네랄과 함께 꽃향기들이 올라옵니다. 입안에서 가볍고 편안하며 피크닉에 딱 어울릴 와인.

양조: 도기 항아리에서 9개월 숙성 잘 익은 라즈베리, 앵두, 체리의 붉은 과실향과 기분 좋은 미네랄, 꽃향기가 은은. 부드럽고 적당한 바디감에 실키한 질감, 복합미가 뛰어나며

복숭아/오렌지 컬러, 히비스커스, 붉은 체리, 사과 주스, 딸기잼, 감, 탄 오렌지, 달콤한 피망 은은한 향. 드라이 꽃향 풍부, 딸기잼, 감, 살구, 오렌지 향 가미된 시트

갈변한 사과, 파인애플, 살구, 구아바, 효모, 허브, 약간의 향신료, 복합적인 과일 혼합 주스를 마시는 듯 하며 입안에서 기분 좋은 껍질 뉘앙스, 산도가 만나 좋은 밸런스를 유지

퍼플컬러, 라즈베리, 블랙베리, 블루베리 산뜻함과 붉은 꽃, 미네랄 복합미 부드러운 타닌, 중간산도, 약간의 향신료 노트 감칠맛과 복합적 피니쉬 훌륭한 발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