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바이닐 -> 올드바인 우이에 샤도네 2024 바이닐 -> 단 한번 만들어진 극소량 한정판 쥐라 샤도네 + 루아르 슈냉 블랑 우이에 23 렙스 -> 사바냥오렌지+플루사흐

마치 향수같은 화려한 꽃향기와 응축된 과일향. 오랜 기다림 끝에 2016 그레이트 빈티지가 선보이는 하나의 예술작품 같은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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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새벽 경매에서 가장 좋은 것들을 골라 당일에 올려 회,찜, 구이, 조림or전골이 나갈 예정입니다 웨이팅 없이 최고의 선별 메뉴와 최상의 와인을 즐기실 수 있는 기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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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입속의불꽃놀이 화이트 🇪🇸가을정취한가득한 레드 🇮🇹시인들의 와인 로제스파클링

🇫🇷 _앨리스의 티파티를 오렌지로?! _아로마틱스파이시 오렌지 스파클링! _까리냥의 우아 산뜻 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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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꽃향과 리치과즙이 어우러진 향수 같은 아로마 서양배, 복숭아, 살구, 핵과류 노트 부드러운 거품과 프레쉬, 미네랄감이 돋보이는 펫낫 약간의 기분좋은 잔당감 감식초의 감

마치 파인애플 쥬스같은 노오란 색깔 파인애플, 리치, 복숭아, 오렌지와 같은 열대 과실향이 팡팡팡 터져 나오고 시트러스 젖은 돌, 뒤이어오는 쌉살한 허브 풍미

💚은은한 풀잎과 들꽃내음, 살짝 아몬드 느낌 달콤하고 아삭한 배, 고소한 아몬드, 부드러운 버터 느낌 산뜻한 스타일의 화이트

전체적으로 가볍고 우아한 느낌이 드는 와인 체리 블랙베리 꽃향 은은한 흑후추 아로마 피노누아의 사랑스러운 붉은 과실, 피노도니스의 스파이스, 흙내음

갸메 특유의 볼륨감 있는 풍성한 과실 아로마 잘 익은 베리류의 향, 은은한 허브 아로마 복합미 미디엄 바디에 드라이한 스타일, 펑키함없음

굴, 홍합, 꼬막, 고등어 등 제철음식과 찰떡! 🥂

🎄샴페인 하면 떠오르는 대표와인! 모엣 샹동 크리스마스 버전🍾

풍부한 향과 라이트한 질감을 유지하며 묘하게 깊은 맛으로 이어지는 와인🍾

블란서 화이트 명가!🥂

버건디 현지 소비자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all-time favorite 화이트!

날씨가 점점추워지고 빠질 수 없는 샴팡!🍾

엑스트라 브뤼로 가장 드라이 하고 4개월 효모 숙성으로 살짝 일찍 꺼냈습니다 덕분에 균형잡힌 밸런스와 신선함으로 늘 인기가 많죠 드라이 하고 깔끔한데 오래 묵힐 필요가 없는 점도

수입사 품절 최종수량 오세 뒤레스 19: 비비노 4.1 정상가 15만 쇼레 레 본 18 비비노 4.0 정상가 15만 라두아 레 샬롯 19 G&M 16.5 정상가 15만 최종할인

해발 450m 가장 고지대에서 얻은 포도인지라 산미와 기포가 좋고, 새콤한 청사과, 돌배, 자몽, 오렌지 껍질 향이 좋습니다 쌉쌀한 맛과 신맛으로 튀김류와 특히나 좋죠!

블랑 드 블랑 샴페인 스타일로 양조한 크레망 입니다 숙성미와 상큼함이 어우러져 특히 흰살생선 회나 해산물, 스시와 너무나 좋습니다 바로 드셔도 좋지만 몇병 묵혀보셔도 좋알거 같아요

알리고떼 원액에 마치 홍차를 냉침하듯 살구를 티백에 넣어 살짝 담갔다 꺼냈습니다 어마어마하게 신기하고 맛있는데 아주 소량 생산 되었습니다

부지 그랑크뤼의 피노누아에 같은 밭의 샤도네가 블랜딩됩니다. 오랜숙성을 거쳐 시음적기에 출시되는만큼 더욱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