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0원 할인다리오 프린칙, 로쏘고요한 여운이 매력적인 적포도주
2022년 입고 소량 안정화분
65,000원95,000원
- 생산자
- 다리오 프린칙 Dario Princic
- 지역
- 이탈리아>프리울리 베네찌아 줄리아
- 품종
- 메를로, 까베르네 소비뇽 / 13.5%
시간이 지날수록 진면보를 보여주는 고요한 와인으로 검붉은 과실 위로 허브,시가,야생 장미와 향신료. 매끈한 질감에 혀끝을 조이는 탄닌의 긴 여운. 보르도 애호가들에게 낯익은 뼈대
시간이 지날수록 진면보를 보여주는 고요한 와인으로 검붉은 과실 위로 허브,시가,야생 장미와 향신료. 매끈한 질감에 혀끝을 조이는 탄닌의 긴 여운. 보르도 애호가들에게 낯익은 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