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데 크레 마콩 샤도네이 클리마 앙 부마콩에서 빚어낸 화이트의 정석
탁월한 미네랄 감이 느껴지는 와인
75,000원
- 생산자
- 프랑수아 르켕 & 마티유 퐁송
- 지역
- 프랑스>부르고뉴>마콩
- 레이블
- 클리마 앙 부
- 품종
- 샤도네이
- 빈티지
- 2022
앙 부는 '끝'이라는 뜻으로 해발 300m 고지대 능선의 끝자락에 자리한 구획이다. 점토-석회질이 풍부하며 남동향으로 펼쳐진 구릉지의 앙부의 와인은 탁월한 미네랄 감이 느껴진다.
판매처 정보
서울 용산구 한남대로20길 55
운영시간: 1F Shop 12:00 ~ 21:00 (월-토) 2F Bistro 18:00 ~ 01:00 (월-토)
휴무일: 매주 일요일
사업자등록번호: 259-88-0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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